ㅇㅇ 나도 그럼 나도 하고 싶단 생각은 있는데 할래 하면 안할거임

레터링,죽은 자기 가족이나 동물같이 의미있는건 뭐 할수있다고보는데 블랙워크,그냥 악세사리 자기만족용으로 하는건 이해불가능

문신 있고 멀쩡한 사람도 많지만 확실히 비중이 높다는 점에서 동의함 멀쩡한 사람은 하고 싶어도 편견 때문에 피하는 사람도 많았음

진짜 경험 그렇게 잡히면 쩔 수 없는 듯

톰브스톤무스너클같은거 피부에 박는느낌이노ㅋㅋ

문신안한 사람들 보다 문신한 사람들의 병신 비중이 훨씬 높은건 부정할 수 없지

ㄹㅇㅋㅋ 복싱장 문신 쳐발쳐발 두르고 오자마자 건들건들 스파링 운운하는 새기들
예의주입 레프트바디 한 방에 픽픽 쓰러지는거 존나 웃김 
오히려 안 보이는 곳에 크게 문신 한 사람들이 예의바름 
난 어찌됐든 둘 다 안 좋게 보지만.

왜 내 주변에 문신한 사람들은 예외 하나없이 오밤중에 택시비없다고 돈 빌려달라고할까

나랑 같구나 ㅋㅋ

그냥 변명이지 ㄹㅇㅋㅋㅋ 개추주고간다

군대안가?

그냥 자유

어떤 문신인지따라 다른 듯

헤나 해봤는데 난 딱 헤나가 좋음 싸게 동남아야시장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에서 한 곳 골라했는데 ㄹㅇ 그게 딱 좋은거같음
특히 여자들 그 쇄골쪽에 꽃 같은거 헤나 하니깐 개섹시함

생각없는 병신새끼들이 많음 ㅋㅋㅋ 한번하면 뒤질때까지 안지워지는데 그짓을 대체 왜함

운동선수나 군인 이런사람들이 할때만 멋짐ㅋㅋ

당연한걸 ㅋㅋ 선입견 절~대 안없어짐

외국운동선수는 존나 멋있는데 라모스같은애들 보면

헬스장에 전신 문신충 개극혐

문신한 사람들이 다 병신은 아니지만
병신들은 다 문신했더라ㅋㅋㅋㅋ
나도 문신한 사람 최대한 거르고 경계하는편임

학부때 어학당에서 알바했었는데 서양애들이 문신한거는 존나 잘 어울리더라 ㅋㅋㅋ

ㄹㅇㅋㅋ 인생 자기가 하드모드로 살고싶으면 문신이 답임

편견은 다른말로 빅데이터다

ㅋㅋㅋㅋ 여기 연령대 존나 어린걸로아는데 댓글만보면 젊은꼰대들 많이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