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로 군에 지원한 병사가 고향에 계신 어머님께 편지를 썼다. “어머님, 안녕하신지요? 지금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머리 위론 총알이 날아다니고, 사방에선 폭탄이 터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가끔 주위에서는 로켓포에서 뿜어 나온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지금 글씨가 흔들려 제대로 써지지 않는 것을 이해해 주십시오. 탱크가 수십대씩 열을 지어 제 막사 곁을 지나가고 있기 때문에 땅이 울려 그렇습니다.”몇 주 후에 고향 어머니로부터 답장이 왔다. “얘야, 그런 위험한 곳에서 놀지 말라고 내가 얼마나 일렀는데 아직도 그런데서 놀아 이 에미 속을 썩이니? 냉큼 돌아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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