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깨끗한 더러움이 없는 뉴비부터

고여버릴 대로 고여서 탁한 할배까지


푸대접 하는 룽청은 정신을 차리고

는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착각이었고


바뀐 거 하나 없이 입을 꾹 닫고서

다수를 엿 먹이는 퍼블리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