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디성향이 있어서 그런진 몰라도 나중에 내 파트너가 내 앞에서 실수로 오줌을 지린다면 무지 귀여울거 같아 그리고 막 저런거 있자나 변기에 응아 나 쉬야 같은거 하고 나 부르면서 닦아 달라고 하는거 다른 취향인 사람들은 더럽다고 할수도 있는데 나는 오히려 귀여워서 더 좋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