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빡센 디그딩 위주의 플이 대꼴이었는데

요즘은 약간 오나홀이나 사람취급 안하고 육변기나 정액배출용으로 섭 다루는 상상하면 더 꼴림

혼자 잘 놀고 있는 섭 머리채 잡고 끌고와서 내꺼 할 일 하는 동안 입ㅂㅈ로 봉사시킨다거나

안꼴려 있는데 갑자기 성감대나 예민한곳 자극시켜서 괜히 달구고 안만져주거나 그냥 심심풀이로 핑거링 해주고 던져놓고싶어


아무래도 요즘 시험때문에 스트레스때문에 가학성이 더 올라가는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