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검도 꾸준히 하던

지인분... 같이 항구 내려갔다가 부활콘솔에서 교복입은 흰머리 여고생 발견했음..


예쁘다면서 보러가려고 하는데 다들 말리더라...


괜찮다면서 보러 갔는데... 그게 유키의 마지막 모습일줄이야...

그렇게 눈앞에서 죽었다...

순식간에 여고생이 무녀로 바뀌더니 지인 옷을 벗기고 착정하기 시작함....... 몇마디 신음만 남긴 채 그렇게 복상사로 죽어버렸다.. 아직도 안잊혀짐...



니들은 흰머리 여고생 건들지마라


그 뒤로 흰머리 여고생 보면 안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