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emogr.mpg.de/mediacms/2567_main_MPIDR_lifetime_fertility_on_the_rise_DATASHEET.pdf






코호트출산율: 특정 출생년도의 여성이 '실제로' 낳은 평균 자녀의 수. 

흔히 아는 "당해년도 추세가 계속될 때 평생 여성이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자녀의 수"인 출산율과는 조금 다른 지표임.   
출산율은 아이를 주로 낳는 연령대 비율이 갑자기 변하거나, 
출산이 지연되거나 앞당겨지면 지표가 왜곡될 수 있음. 

2013년 자료고, 여자는 보통 50세에 폐경이라 1962년생까지만 구했음. 
1963년생부터는 추정치니 주의. 
만산이 드문 걸 감안해서, 코호트출산율을 미리 40,45세에 재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참고로 한국은 저 예측치랑 거의 비슷하게 흘러갔음.  
 에 첨부된 보고서 28-29페이지)
40세 측정 기준으로 65년생이 1.97, 70년생이 1.74, 75년생이 1.57, 77년생이 1.50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