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촌부리 주

유명 휴양지 파타야가 있는 주. 방콕에서 차로 3시간 정도 달리면 나온다.(본인 여행 경험)
파타야는 미군이 개발한 휴양지라 한다.

2. 푸껫주

유일하게 섬 하나가 주를 이루는 곳. 인도양 연안의 휴양지이다. 물론 지금은 다리로 연결되어 있다. 푸껫은 산(언덕)이라는 의미를 지닌 말레이시아어의 ‘부킷(푸킷,bukit)’에서 유래되었다. 푸껫섬에는 이름의 유래대로 섬의 대부분이 산과 해변으로 이루어졌는데 동남아 일대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제 휴양지이다. 소위 ‘태국의 진주’라고 불릴 정도로 얕은 수심과 잔잔한 파도로 유명하다. 

2번 출처 위키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