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소장품 기준으로 천단위 반올림


중앙 20만건/41만점

경주 12만건/19만점

광주 8만건/13만점

전주 6만건/7만점

부여 6만건/7만점

공주 6만건/17만점

진주 7만건/9만점

청주 4만건/7만점

대구 16만건/22만점

김해 8만건/15만점

제주 2만건/4만점

춘천 7만건/9만점

나주 2만건/2만점

미륵사지 2만건/2만점


1. 부산, 대전, 울산에는 국립박물관이 없다(김해/공주 나와바리)


2. 의외의 사실인데 소장유물 기준으로 국립 2위는 경주가 아닌 대구박물관. 물론 전시관이나 방문객 규모에서는 경주가 대구 압살


3. 경기남부권을 담당할 국립박물관이 하나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경기도나 수원시는 별 생각이 없나봄


4. 개성은 남한땅이었어도 이미 한국전쟁 전부터 개성 유물 죄다 국립중앙으로 대피시키던 상황이라 개성 언저리에서 휴전되는 상황이었으면 국립개성은 걍 폐관 내지 무기휴관시켰을지도


5. 분단이 안 되었다면 국립평양, 국립경주가 양대 지방관으로 경쟁했겠지만 국립해주박물관이 개장하면 안악지역 고분군 같은 데서 국립평양이랑 나와바리싸움 오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