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 레셴코가 부른 "День Победы" 를 예전에 아코디언에 심취했을때 연주해본건데 지금보니 부끄럽네요. 그래도 그 엄청난 희생을 기억하고 앞으로의 평화를 간절히 갈구하는 마음으로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