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ITX가 주중 18 토요일 30 휴일 27이고


지금 강릉선 KTX가 월-목 14 금 15 휴일 18회,


춘천역 + 남춘천역의 고정수요가 대략 ITX 10,000 / 경춘선 10,500명 정도고,


강릉역 이용객이 8,500명 정도,


속초역 이용객도 한 6-7천 명 정도는 나올 테니깐 적당한 듯 싶기도 한데...


아무리 그렇다 해도 용산 - 춘천 KTX 배차간격 30분은 너무 개꿀인데

그러면 청량리 - 춘천은 대략 35분 정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