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선을 연장해 봤음.

강원도를 지나 동해로. 함경도로 들어가 라선을 통과하고 중국, 러시아를 지남.

중국-러시아-중국-러시아-중국-러시아를 차례대로 지나감. 한카 호 근처를 통과하고 하바롭스크 서쪽으로 지나감.

오호츠크해로 진입, 오호츠크 인근을 통과.

체르스키 인근에서 북극해로 진입, 북극해를 지나 캐나다 뱅크스 섬에 상륙.

누나부트를 지나 허드슨 만으로 진입, 매니토바-온타리오 경계 근처에서 다시 육지로 돌아옴.

서드버리 서쪽을 지나 휴런 호를 통과하고 토론토 광역권을 지나감. 미시소거를 정확하게 관통함. 그 후 온타리오, 이리 호를 거쳐 미국으로 들어감.

워싱턴에 근접해서 지나간 후 노퍽 시가지를 통과해 대서양에 진입.

대앤틸리스 제도 동쪽을 지나 도미니카공화국을 통과, 산토도밍고 인근을 지남.

퀴라소 근처를 지나 베네수엘라로 진입, 브라질로 들어가 아마존 밀림을 통과.

볼리비아 동부를 지나 파라과이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아르헨티나로 들어갔다가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 주로 들어감.

그리고 우루과이를 통과해 대서양으로 들어감. 지구 반대편에 도착. 나머지는 이어서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