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관련분야에 전문지식(전공)이 있고 여러 자료들을 토대로 위 지도를 제작

당장 구글에 지역별 온난화 등으로 검색하면 위와 비슷한 값이 나올것임

10년당 지구 육지평균 기온상승은 0.2도 정도이고 해양은 0.1도 정도이다

북반구는 육지 0.3도 해양 0.15도 정도 상승

남반구는 육지 0.1도 해양 0.08도 정도 상승  


지구 온난화 위험구역을 구간별로 분류

<구간1>10년당 기온상승율 0.9도 이상->평균의 약 5배 정도의 상승율로 "극도로 위험" 구간. 당장 보호해야 한다

<구간2>10년당 기온상승율 0.6도 이상->평균의 약 3배 이상으로 "매우 위험" 구간

<구간3>10년당 기온상승율 0.3도 이상->평균의 약 2배 정도로 "위험" 구간

<구간4>10년당 기온상승율 0.15도 이상->평균과 비슷한 정도로 "경계" 구간

<구간5>10년당 기온상승율 0.1도 이상->평균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낮으나 온난화가 명백히 진행중. "주시" 구간

<구간6> 10년당 기온상승율 0.00도 이상-> 평균보다 낮고 미약 상승세인 "관심" 구간 

<구간7> 10년당 기온하강율 0.0~0.1도 ->유일하게 기온이 하강추세이나, 온난화에 의한 반작용임. "안전" 구간


동남아를 제외한 유라시아, 북아프리카, 캐나다는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 상태이며

미국, 호주도 잠재적으로 꽤 위험하다.

폴리네시아와 남극해 섬들, 페루/칠레 정도가 지구온난화의 기온상승으로부터 안전하지만,  섬지역은 반작용으로  수몰위험이 있기에 페루와 칠레 정도가 진정하게 영향을 덜 받는 나라라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