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주역의 위치는 공주 최남단, 논산 경계에 있는 인구 없는 산골 이인면인데 여기 말고


1. 23번 국도와 교차하는 계룡면에 새웠거나


2. 공주-유성구 간 국도와 교차하는 터널과 터널 사이에 있는 현 반포면 마암리에 세웠으면


지금보다 역 수요나 교통 등이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