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캔모아를 지금 사람들이 안다고?
아...

일단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알려주면
거기 생과일 주스(를 가정한 그냥 음료수) 전문점
약간 룸카페와 그냥 카페의 중간 수준인 그런 곳 이었다..

우리 중고등학생 때는 거기가서 생과일 주스/토스트 먹고 다정하게 이야기 하고 그랬어..
그리고 보드게임방이 좀 많았어서 거기서는 걍 음료수 마시면서 보드게임하고..

인천은 진작에 멸종한 것 같아. 안 보임 ㅋㅋ..
이후에는 스무디킹 요즘에는 메가커피나 컴퍼즈가 유행인 것 같아. 스벅은 항상 사랑받고 ㅇㅇ(아직까지)

10년대 극초반까지 본듯

흔들그네 있던곳
근데 그거 시트 상태 존나 더러웠음 맨날 시꺼멓게 때타있고

광주 충장로에 있었음 지금은 모르겠는데
그리고 청주에도 분평동에 하나 있었다 그랬는데 없어진 듯... 21년 초까지도 장사를 했었는데

운서역 롯데마트 2층에 20년 5월까지 있다 사라짐...

우리동네는 시골이라 그런게 없었어용

캔모아 고딩때 오지게갔는데 ㅋㅋㅋ

흔들그네+ 토스트 리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