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들은 과거의 오랜 독재정치와 공산주의 억압정치로 인해 잘 웃지 않으며 즐거워하지 않고 엄숙하니 주의하라는 문구가 있었음.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러시아인들이 예전 소련시절의 그것 때문에 엄숙하고 폐쇄적이고 숨 막히는 그런게 있음. 그리고 공산주의 뿐만 문제가 아니었고 군사화가 된 나라라서 준군국주의로 나라가 굴러갔음. 공무원들 전부는 아니고 많은 수가 군인을 겸직해서 사회가 군사주의적인 물로 들여져있던 것도 한 몫함. 그리고 원하는걸 하기도 힘들었는데 소련 시절 국가를 위해 희생을 하는 것 급의 의무를 다해야만 하고 싶고 원하는걸 그나마 편하게 할 권리가 주어졌었음. 이게 말이 쉬워야지


러시아인들이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도 이런 사고방식이 이유일 듯. 소련 해체 후의 경제위기도 그렇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