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82&aid=0001121156


모든 선택에는 그에 대한 대가가 따르기 마련이지.


맞은 사람은 부작용을 겪고서라도 항체를 가지고 있으니 그 대가로 다중이용시설과 행사를 참여시켜주는거고

안 맞은 사람은 그걸 하지 않겠다는 선택을 했으니 그에 대한 대가가 PCR 음성확인서 요구인데 


오히려 맞은 사람과 안 맞은 사람을 동일하게 취급하는 거야 말로 전체주의적 발상 아닐까


물론 접종이 불가능하거나 필수가 아닌 연령층은 해당되지 않음.


예를 들어

전 예전에 백신 맞고 아나필락시스를 경험한 적 있어서 백신을 못 맞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예외로 두기로 검토했다고 함. 애초에 못 맞는 것과 안 맞는 것은 다르니까.



해당 방식은 이르면 10월 말 늦어도 11월 초에는 시작하지 않을까 싶음.

백신패스는 위드 코로나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 중 하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