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f.org.ua/article/seryozni-ta-veseli-pidsumki-2021-roku_
조사는 2021년 12월에 함
지지율 3% 넘기는 당만 보면
우크라이나어 사용자
- 유럽연대 (포로셴코) 19.0%
- 인민의 종 (코리옌코) 18.5%
- 현명한 정치 (라줌코프) 10.2%
- 조국 (티모셴코) 9.7%
- 힘과 명예 (스메시코) 6.7%
- 우크라이나 전략 (흐로이스만) 4.7%
= 주요 친유럽 정당 68.8%
- 야권 연단 (보이코) 5.9%
- 우리의 당 (무라예프) 1.3%
= 주요 친러시아 정당 7.2%
러시아어 사용자
- 인민의 종 (코리옌코) 18.3%
- 조국 (티모셴코) 8.8%
- 현명한 정치 (라줌코프) 8.0%
- 유럽연대 (포로셴코) 8.0%
- 힘과 명예 (스메시코) 4.0%
- 우크라이나 전략 (흐로이스만) 2.3%
= 주요 친유럽 정당 49.4%
- 야권 연단 (보이코) 15.0%
- 우리의 당 (무라예프) 12.8%
= 주요 친러시아 정당 27.8%
포로셴코와 젤렌스키가 삽질로 지지를 많이 깎아먹었지만 친러파가 러시아어 사용자 사이에서도 세를 못 쓰는 모습. 우크라이나는 친유럽-친러파의 대립으로 '인공 국가'라는 비아냥도 들었었는데 이렇게 보면 푸틴의 어그로가 국가 정체성을 확고하게 만든 것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