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케시마 표기는 밑글에도 있으니 넘어가고, 

이걸보다보니 옆에 한국이 있는데 연두색 고속도로, 회색 철도가 나옴. 중간중간 끊긴 고속도로, 경부고속선이 없는 것으로 보아  대략 2000년대 극초반 정보로 추정됨. 이걸보면 지난 20년동안 고속도로를 더럽게 많이 지었다고 생각이들음.

그럼 앞으로 20년동안은 무엇을 지을까?

탄소감축 시대여서 자동차만 늘어나는 고속도로 보다는 저탄소 인프라인 지하철, ktx 위주로 깔 것으로 보임.

수도권 전철만 해도 2030년이면 gtx 동탄인덕원선 등으로 몇백km 늘어탠데...

앞으로는 지방 광역철도와 일반철도도 마구잡이로 깔아 2040년이면 철도 6000km에(여기서 도시철도는 제외, 지금은 4300km 좀 넘는걸로 알음) 육박할 것이라고 뇌피설로 생각해봄(soc를 통한 경제활성화, 지방소멸 위험 감소효과도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