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er ist Deutschland noch geteilt. (여기서 독일은 아직 나뉘어 있다.)
Auch drüben ist Deutschland! (저 너머도 독일이다!)
이건 또 다른 버전
Hier ist Deutschland nicht zu ende! (여기서 독일은 끝나지 않는다!)
Auch drüben ist Vaterland! (저 너머도 조국이다!)
우리나라의 "철마는 달리고 싶다"와 비슷한 거 같기도...?
결국 한 나라의 분단에서 나오는 것은 국민의 비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