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부터 6월 6일까지 강릉 남대천 일원에서 단오제가 열림. 온전히 개최되는건 코로나 이후로 처음이고, 정기전 더비 경기와 씨름대회도 다시 열림. 단오제가 옛날에 비해 별로라지만 강릉의 대표 축제인 만큼 반가운 소식.



한편, 단오제 기간 중인 6월 1일에는 인근의 명주예술마당서 명주동 관련 기획전시가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