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면 시킴이랑 아루나찰 프라데시 일부지역


방글라데시와 매우 가까운데 외형이나 복장, 그리고 자연환경은 설명 없으면 동아시아 어느 지역의 소수민족 같이 느껴질 정도같음 

다만 시킴은 네팔계 민족이 엄청 유입되서 주요 도시에선 인도 일반 도시하고 큰 차이도 없어졌지만..


반대로 마니푸르 미조람 이런곳보면 기독교 열심히 믿는 특이한 동남아 지역 느낌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