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벽따라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도로랑 산이랑 바다랑 그밑에 작은 포구랑 해변들. 거제도 북쪽은 전형적인 공업도시인데 남쪽은 우리나라같지가 않음. 소렌토에서 아말피로 이어지는 해안가랑 너무 비슷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