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기도 똑같은 처지긴 한데 이미 연륙교 계획까지 잡혀있는 데다

영종 ~ 신도 구간은 이미 작년 초에 착공까지 들어가서 일단 다 개통되면 바로 이어지기라도 함









근데 여기는 한번에 갈려면 팔공산 그냥 직통으로 뚫어야함 ㅋㅋㅋ



악으로 깡으로 팔공산 직접 걸어서 넘어간다고 해도

완전히 군위군 쪽으로 넘어갈 수 있는 길도 이게 다임 ㅋㅋㅋ



높이도 무려 800~1000m
이래서 한번에 이으려면 그냥 칠곡군 동명면같이 

대구에서 군위쪽으로 가는 도로가 있는 면을 통합하는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