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모라이 모라이 센치

순천: 오라이 무라이 떼떼로떼 찌단말없이 

광주: 콩줍기 콩줍기 알코르세요 

군산: 흰둥이 검둥이 (얘가 그나마 정상이다)

화순: 개미똥구녁에 고추장을 발랐는데 맛이 있더라 (이게 무슨 맛인데?)

전주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알기로 도지챈러 중에 현재 전북사람 한명도 없는걸로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