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군 행정구역 지도>

<이천읍 시가지 지도>

같이 보기: 안협군

강원도의 자치군

伊川郡 / Icheon County

현청 소재지: 이천읍 군청로 56 (향교리)

광역자치단체: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1읍 6면

인구: 21,831명

면적: 1210.01㎢

인구 밀도: 18.04명/㎢


<개요>

강원도의 자치군. 경기도 이천현(利川縣)과 발음이 같지만 한자가 다르다.


<역사>

1950년 - 통일 전쟁 승리 이후 경기북강원도에서 강원도로 환원되었다.

1960년

 - 낙양면이 황해도 신계군으로 편입되었다.

 - 웅탄면이 평강군으로 편입되었다.

 - 학봉면 회신리, 성호리, 장항리가 이천면으로 편입되었다.

 - 서면이 산참면으로 개칭되었다.

1979년 - 이천면과 안협면이 각각 이천읍, 안협읍으로 승격되었다.

2003년 - 안협읍, 동면이 안협군으로 독립하였다.


<경제>

주민들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교통>

국도는 3번 국도(경상남도 남해면 미조면 - 평안북도 초산군 초산읍)와 41번 국도(경기도 개성부 토성구 여현읍 - 함경남도 덕원부 갈마구)가 지나가고 있다.

고속도로와 철도는 지나가지 않는다. 다만 철도는 서면을 지나가고 있지만 정차역은 없다.


<정치>

평강현, 안협군과 함께 선거구를 이루고 있다.


<하위 행정구역>

이천읍(伊川邑): 향교(鄕校), 개상(開上), 개하(開下), 남좌(南佐), 두무(杜霧), 비석(碑石), 성호(星湖), 신당(新塘), 신흥(新興), 안양(安養), 장항(獐項), 천안(泉岸), 추목(楸木), 탑(塔), 회산(回山)

인구는 10,442명.

향교리에 군청과 행정복지센터가 있다. 옛 학봉면에 속했던 두무리는 원래 학봉면에 속했고 원래 지명이 회산리(回山里)였으나, 이천면에 속하게 되면서 원래 이천면에 있는 지명인 회산리와 중복을 피하기 위해 두무산에 이름을 따서 두무리로 개칭되었다.


판교면(板橋面): 명덕(明德), 광현(廣峴), 군지(君至), 송원(松原), 용당(龍塘), 용천(龍川), 풍림(楓林), 한지(漢支)

인구는 6,421명.

이천군청 판교출장소가 있다.


방장면(方丈面): 가려주(佳麗洲), 가하(佳下), 경도(京都), 구당(龜塘), 당우(堂隅), 사동(寺洞), 용지(龍池), 인원(獜原)

인구는 1,076명.

당우리, 사동리 일대에 침식분지가 형성되어 있다. 면사무소 소재지인 가려주리는 대한민국에서 별난 지명으로 알려져 있다.


산내면(山內面): 송정(松亭), 개련(開蓮), 삼거(三巨), 상하(上下), 용포(龍浦), 장동(長洞), 장재동(長在洞), 추동(楸洞), 화풍(花豊)

인구는 1,287명.


산참면(山站面): 산참(山站), 문암(文巖), 상화암(上禾巖), 우미(友味), 유대포(流大浦), 축동(軸洞), 하화암(下禾巖)

인구는 1,210명.

원래 지명은 서면(西面)이었으나, 면소재지인 산참리에서 이름을 따와 산참면으로 개명되었다.

이 지역은 안협군에 속하였으나, 교통상으로 이천읍과 가까워 2003년 안협군이 복군될 때 산참면만 이천군에 그대로 남아 있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용포면(龍浦面): 문동(文童), 무릉(武陵), 산지(山旨), 상두(上頭), 성거(成巨), 용흥(龍興), 창전(倉田), 호암(虎巖)

인구는 1,041명.


학봉면(鶴鳳面): 은행정(銀杏亭), 공수탄(公須灘), 노동(魯洞), 대하현(大河峴), 묵막(墨幕), 사청(射廳), 성북(城北), 신파(薪坡), 심동(深洞), 오현(筽峴), 학봉(鶴峰)

인구는 1,56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