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보면 정말로 경이로운 모습이네요...


매우 큰 종이지도 위에 사람이 올라가서 자와 샤프로 직접 철도 노선을 계획하는 모습..


컴퓨터와 인터넷이 대중화되지 않았던 시절엔 정말로 번거로웠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