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훌륭하다고 보는 곳은

인제대? 사례임. 


글로컬대학 30 선정 및 지원에 신청한

대안이 지역/도시와 대학의 상생임. 

구체적으로

1 지역 공공기관들과의 협력 강화. 

2 도시 전체를 교육기관과 역할로 바꿈.

(이게 꼭 뉴욕대학교 같은 느낌. 거기는

캠퍼스가 도시 곳곳에 흩어져 있으니까.)

라고함. 

글로컬대학 사업에 딱 적절한

대학도 지역도 이익을 얻는 안 같음. 


그 외에 다른 대학들에서 시도하는

무학과/무전공/교육수요자설계커리큘럼도

흥미로웠음. 

그런데 이건 글로컬대학 사업 취지와는 앞 사례보다 거리가 좀 있는 것 같음. 

지역에 직접 도움을 주는지도 미지수고. 


기존 도시의 교육도시화 시도. 

흥미로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