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이라는 아직 불투명한 호재가 있지만 

지금 상황은 지역 산업 경기가 밝지 않아 인구가 정체 및 감소가 예상되는 구미

대구권 광역철도는 인구에 크게 플러스 마이너스 되지 않을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


양산은 부산의 가까운 베드타운으로 물금지구는 대부분 개발이 완료되었고 

증산쪽에 빈 땅이 아직 남아있긴 한데 개발은 아직 모름 

지금은 양산 동면에 사송지구 개발 중이긴 하나 규모가 그리 크진 않음


지금 두 도시의 인구는 65000명 차이인데  5~10년간은 역전 될 일 없어 보이는데

인구 차가 줄어들 것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