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4429578 


이마트가 노브랜드를 이용하여 상생스토어를 점점 늘려가면서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고사직전까지 갔던 전통시장의 공실에 노브랜드가 입점하면서 20~40대 같은 젊은 소비자층이 유입되고 그로 인해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고 한다.


요즘은 너도 나도 이마트의 노브랜드를 시장 내에 입점시키려고 발 벗고 나선다고 함.

그리고 의무 휴업일을 일요일이 아니라 다른 날로 바꿔달라고 요청까지 한다고.


다만 광역시 등의 지자체는 시장이 2,4주 일요일 날 쉴거임 하고 못을 박아버리면 그 아래에 있는 구청장이나 군수의 영향력이 없어지기 때문에 의무휴업일을 손 봐야한다는 의견도 있음.


이마트는 손실만 안 보게 해주면 상인들과 판매 품목을 협의에 정하고 어린이 도서관이나 쉼터 같은 것도 만들어줌.

상인들은 시장내에 노브랜드를 입점하게 해주는 대신에 노브랜드 구경 온 젊은 소비자 층의 직.간접적 영향을 받음.




역시 이마트야. 효과가 대단하구만!



???:암튼 3대 유통사는 악입니다. 전통시장 20km내에는 발도 못 들이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