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 제작자에 따르면, 성비 110%는 여자 100명에 남자가 110명인 거라는군.


여자 100명에 남자 140명인 곳에 사는 남자는 140명 중 40명 꼴로, 즉 28.57%가 어떤 노력을 하더라도 한국 여자를 만날 수 없는 구조임.


표 제작자는 “지금 50대인 부모 세대의 선택적 여아 낙태가 남녀 성비 불균형을 가져와 현재 출산 가능한 연령대 여성의 수를 급감시켰다”라고 해석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