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여기 살았다는건 아님, 걍 비슷한 느낌에 길)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다.
차량 한대가 겨우 들어갈 수 있을정도로 좁은 골목에
(저 짤보다도 더 좁음)
아스팔트 포장조차 안된 그런 길
밤되면 또 졸라 무서워짐.
당시엔 그저 그랬는데
(실제로 여기 살았다는건 아님, 걍 비슷한 느낌에 길)
지금 생각하면 진짜 어떻게 살았는지 궁금하다.
차량 한대가 겨우 들어갈 수 있을정도로 좁은 골목에
(저 짤보다도 더 좁음)
아스팔트 포장조차 안된 그런 길
밤되면 또 졸라 무서워짐.
당시엔 그저 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