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중국 젊은층이 제일 국뽕 심하다고 잘못 알려져있는데 후진국에서 경제대국으로 올라온 과정을 고스란히 경험한 중년세대가 국뽕성향이 제일 강할 수 밖에 없지. 다만, 문혁 등 공산당의 쉴드불가 병크까지 겪어본 노년세대는 그렇게까지 애국적이지는 않음.

젊은 세대는 해외생활이라든지 sns 이용하는 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치성향이 정말 다양함.

하도 집단이 크다보니 극단이 많음. 정말 뼛속부터 핑핑이 옹호하는 사람도 있고 트위터에서 정말 상상 이상의 발언을 하는 사람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