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이랑 북한의  창도군 아닐까 싶음


옹진군은 그나마 전쟁으로 북한에 본토 털리고 서해 5도만 남은게 무근본화의 시작이라 무근본당한거에 가깝고


북한 창도군은 진짜 행정구역 역사 자체가 그 무근본 넘쳐나는 북한 행정구역 중에서도 탑이라 비빌 곳이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