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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브해 남부에 위치한 그레나다는 계곡, 삼림, 온천 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육두구, 계피 등 각종 향신료를 생산하고 수출해 '향신료의 섬'이라는 별명을 가진 곳이기도 하다. 그레나다는 정부가 승인한 부동산에 22만달러(약 2억9000만원)를 투자하거나, 정부 펀드에 15만달러(약 2억원)를 기부하면 4~6개월에 걸쳐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 일정 기간 거주해야 시민권을 줄 수 있다는 조건도 없다.

그레나다는 시민권을 취득하면 147개국을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을 정도로 다른 도서국보다 상대적으로 여권 파워가 있다. 무엇보다 중국을 무비자로 갈 수 있어, 중국인과 중국 시장을 기반으로 사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영국령이었기 때문에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고 있는 데다, 시민권 상속이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그레나다 시민권 가격 괜찮지 않음?

2억대에 영구제 현실게임패스권 산다고 생각하면 괜찮은데...

위키 검색해 보니 쉥겐존 180일내 90일 무비자 체류 가능하고 중국 30일 무비자임

한국은 90일 무비자이나 K-ETA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