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샘플 오히려 환영합니다

시트 화질 이상하면 보내드립니다

유의사항 꼭 읽어주세요

이름
크리스(Kris)크리스 레일리아(Kris Reilia)
나이
신체나이 20세
 실제나이 ???세
신체
  키-170cm
  몸무계 - 58kg


성격
호전적. 책임감이 강함. 츤데레끼가 은근 많이있음. 내향적.
특이사항
혼자 있길 좋아 함. 정의의식 적지만 결국 정의로 직결 되는 경우가 많음.
캐릭터 시트/디자인

여러가지 모습

 

현대 여름단발 치마현대 겨울

알몸 에이프런한복헤라

 
두상 도트
전신 도트

카밀리나 짤링크


[유의 사항]

-근세풍 정도의 다크판타지 캐릭터 입니다. 17세기 정도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오른손 장갑은 디자인이 없는 반장갑, 왼손 장갑은 붕대처럼 감긴 반장갑 입니다.

-왼쪽 눈가 흉터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날개는 왼쪽만 있습니다. 날개는 필수는 아니에요!

-무기 R은 Right 약자. L은 left 약자 입니다. 무기의 디자인도 새세하게 다릅니다.

-캐릭터의 큰 특징인 흰색 머리카락 브릿지, 얼굴의 흉터, 날개를 가리게/없애게 될 경우 세가지 특징중 한가지라도 보이게 해주세요.

-겉복장은 반투명한 복장이 아닙니다. 캐릭터 복장이 어떤지 보여줄려고 시트 제작자분이 디자인 하면서 망토 뒤 복장이 어떤지 따로 투명하게 해주신 겁니다.


납치 환영. R18,R18G 가능. 이 캐릭터가 어떤 위치가 되었든 괜찮습니다. 몇가지 유의 사항만 지켜주세요!

-캐릭터가 이리저리 굴러도 괜찮으나, 캐릭터가 목까지 잘려나가는 R18G 만큼은 하지 말아주세요.

-임신, 스캇물은 하지 말아주세요. 이쪽은 많이 싫어합니다.


[캐릭터 배경 스토리/설정]
캐릭터의 이해를 돕기 위해 따로 적어둔 내용입니다

[단문 배경] 

천족중 하나였던 크리스는 심연에 갔다온 천족중 하나였다. 천족 사이에서도 유난히, 특출나게 강했고 그 누구보다도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다. 검은날개는 심연에 갔다온 상징 특히나 천족 사이에서도, 수많은 곳에서도 크리스는 그런 존경을 한몸에 받았다. 하지만 그런 시선은 오래가지 않았다. 점점 검은 날개는 점점 세상을 망칠 악의 상징으로 바뀌고 있었다. 그 배후엔 하얀날개, 심연을 갔다오지 않은 천족들의 짓이였다. 여태껏 쌓아둔 위상은 그런 그들에게 세상 밑바닥까지 떨어지게 되었다. 그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다. 종족간의 내전이 일어났고, 결국 전쟁까지 이어진다. 그런 전쟁은 피하고 싶었던 크리스는 한가지의 약속을 떠올리며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칼을 들고 그 전쟁에 뛰어들게 된다.

[장문 배경]  

오래전 어떤 마법사에 의해  지옥으로 불려왔던 심연의 문이 열리고 세상을 어지럽 히는 검은 안개가 퍼졌다. 검은 안개, 심연을 막을 이들이 필요했다. 그런 심연을 막겠다고 기적처럼 나온 종족들이 천족이였다. 싸움을 좋아하고 호전적이며 날개가 달린것이 특징이었고, 크리스도 그중 하나였다. 심연을 온몸에 받아내기 위해 일반적인 인간보다 신체능력이 우월하고 강했다. 크리스는 그런 신체를 가진 천족 사이 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했다.


싸움을 좋아하는 천족들 사이에서도 독보적으로 강한 크리스는 싸움을 좋아하는 그들에게서 인기가 있었다. 그녀의 강함을 알수 있던 사례가 있었다. 그녀의 왼쪽 눈가 흉터는 갑자기 난것이 아닌 다수의 상대로 싸우다 생겨났지만 그 중간에 전 연인 라엘이 나타나 겨우겨우 달아날수 있었다. 그러나 그녀가 싸웠던 수는 수백명의 도전자의 시체가 산더미로 쌓여 있었고 천족 사이에서도 그녀가 잊혀지기 전까지 이 이야기는 오랫동안 오르고 내렸다.


그녀에겐 칼라나 라는 주군과 네라라는 스승이 있었다. 둘은 자매로 천족 사이에선 우두머리 라고 할수 있었다. 그녀들 아래에 가르침을 받거나 주군으로 받들이는것 자체부터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다. 단 한명에게도 가르침을 받거나 받드는것 조차 힘든걸 두개나 해냈다.


특히 그녀의 인기는 두 검은 날개에 있다. 당시 검은 날개는 강함의 상징, 희생의 상징 등등 여러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특히나 존경을 한몸에 받을수 있었다. 천족의 의무지만 선택받은 몇만 제대로 받아들일수 있었고 그만큼 강인한 정신을 가지고 있어야만 했다. 크리스는 천족으로써 받을수 있는 존경은 한몸에 받았다. 하다못해 천족이 아닌 인간마저 그녀를 절할 정도로 그녀는 강한 천족이 아닌 발키리 라는 이명이 붙을 정도로 강인한 전사, 하다못해 그녀 앞에 최강이라는 수식어도 간간히 들을수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오래가지 못했다. 자매 칼라나와 네라가 멀어지며 곧이어 검은 날개의 시선은 희생을 해 세상을 지킨 영웅이 아닌 심연을 퍼뜨리는 악의 존재로 점점 인식이 바뀌였다. 그녀가 쌓은 위상은 점점 추락해갔고 검은 날개를 가지고 있었던 그녀는 자동적으로 외딴 어느 허름한 집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그녀는 오히려 이런 삶을 더 반겼다. 밖만 나가면 자신을 향한 시선, 그녀는 원치 않았다. 칼라나를 주군으로 받들인 것도 그녀와 가까워 지고 싶었을 뿐이고 네레에게 재자로써 가르침 받는것도 강해지기 위함 이었다. 심연도 자신이 원해서 갔었을 뿐. 한가지 바라지 않았다면 자신과 같은 검은 날개를 가진 천족들이 같이 밑바닥 신세가 된 점이다.


그녀는 이런 삶도 괜찮았다. 혼자 있던걸 즐겼으니. 그리고 점차 외딴 곳에 있던 그녀 귀에도 들려오게 되었다. 자신들이 이런 밑바닥에 내리 앉게 된 배후엔 자신들과 같은 천족이나 하얀 날개를 가진 천족들, 그리고 그 뒤엔 네라가 있었다는 것을.


하지만 크리스는 칼라나와 네라의 사이를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둘은 너무나도 절친했고 혹여나 둘 사이에 내전이라도 일어난다면 그 어느 누구에게도 서 있기 힘든건 자신 이였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말하기 무섭게 둘 사이에서 내전이 일어나게 된다. 싸움을 좋아하는 그녀였으나 이런 싸움은 원치 않았다. 자신이 원하는 싸움은 서로를 헐 뜯는 전쟁이 아닌 투지를 불태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싸움이였으니까.


하지만 전 연인인 라엘이 잡혀갔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녀는 허름한 집의 문을 벅차고 나갔다. 그때 떠올린 것이다. 약속을 지키기 위해 소중한 이를 지키기 위해 말이다. 그녀는 원치 않았지만 전쟁에 뛰어들었다. 더이상 두고 볼순 없었다. 전쟁속에서 끊임없이 불필요한 목숨을 앗아가는 자신의 스승 네라를 말이다.


그녀의 손에는 기타와 밭을 갈기 위한 낫이 아닌 검은 두 검이 들어져 있었다. 그녀도 잘 알고 있었다. 전쟁에 한번 뛰어 들면 다신 기타와 낫을 들수 없다는 것을. 그럼에도 뛰어 들었다.


전쟁에서 짓밟히고 좌절한 모두를 위해.

단편 소설 - [다크 발키리]

낡고 허름한 집. 그 허름한 집 아래, 청량한 기타 소리가 들려왔다. 그 허름한 집 안에선 눈가에 흉터가 있는 한 여성 아니, 두 날개를 가진 천족이 있는것 이었다. 듣는 사람 하나없는 그저, 자기만족을 위한 멜로디일 뿐이었다.


"크리스, 정말 심각한 일이야. 이번 만큼은 도와줘야 할것 같다고!"


누군가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그녀가 있는 허름한 집에 급하게 달려오는것 이었다. 숨을 벅차게 쉬며 지친 상태로 겨우 입을 여는듯 했다. 그녀는 굉장히 불쾌한듯한 표정을 지었다.


"또 그이야기야? 난 싸우기 싫다 했잖아 레이. 칼라나와 네라의 싸움에 난 끼어들기 싫다고."


칼라나와 네라. 둘은 자매였다. 둘은 천족 사이에서 리더격 인물 이었고 천족은 그녀들 아래로 평화로운 삶이 이어졌다. 하지만 둘은 어느날부터 틀어지며 지금은 종족간의 내전이 이뤄졌다. 그럼에도 검은 날개의 칼라나, 하얀 날개의 네라. 둘은 분명 절친한 자매 였었다. 그런 크리스 그녀는 자매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도움 받은것도 있으니 말이다.


"제발 크리스, 이번엔 라엘이 잡혀갔다고!"


그녀는 라엘 이라는 이름을 듣자마자 그 자리에서 기타를 내동댕이치고 문을 벅차며 나갔다.


"라엘..."

라엘은 그녀와 친구 사이를 넘어 절친한 사이였다. 한때는 서로 애정을 나누기도 했고 곧이어 서로 약속까지 했다. '서로 위험에 처하면 서로를 지켜주자고.' 실제로 그 약속을 하자 했던 라엘은 먼저 그녀를 지켜주기도 했다. 당시 눈가에 상처도 그때 난것이다. 그녀는 그때를 떠올리며 눈가에 있는 상처를 쓸어만졌다.


그녀가 급하게 날아간곳은 다름아닌 볏밭길. 볏밭길이 이어진 곳은 높디높은 어느 한 산이였다. 천족이라면 이곳은 모두 두려워 했다. 천족 사이에선 볏밭길은 처형되기위해 걸어야만 하는 저승길이기 때문이다.


"왜, 대체 왜...! 라엘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냐고!"


그런 그녀도 알고 있다. 전쟁 속에서 잡혀갔다는 뜻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죽음을 의미 한다는것은 이 길을 걸을거라는 것. 그녀앞에 보이는것은 흰날개를 가진 세 명의 백기사. 그리고...


"네라, 저까지 끌어들일 생각 이였어요?! 난 이젠 당신네들 싸움 따윈 관심 없다고 했잖아!"


그녀의 친구이자 스승. 지금의 종족의 내전을 일으킨 장본인 네라가 있었다. 하지만 둘의 관계는 막 깨진듯 했다. 그녀 역시 라엘과 크리스의 사이를 잘 알고 있었다. 동시에 그녀가 올것 까지도. 그래서 크리스의 이야기를 듣고서도 아랑곳 하지 않은 네라였다. 그녀는 뒤를 보지 않고 그저 산을 올라타기 시작했다.


그녀가 올라간곳은 높은 골짜기였다. 그곳은 계곡이 폭포를 만들어 빼곡히 자라난 나무와 함께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그녀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검을 들어 올렸다. 베는데에 최적화 되어 있는 외형으로 이루어져 있는 긴 단도는 목을 베기에도 최적화 되어 있었다.


"...크리스 미안하게 됬네."


그는 죽음을 받아들인듯 눈을 감았다. 그의 유언을 들은 그녀는 검을 하늘 높이 치켜들고 막 내리칠 참 이었다. 그 누구도 없는 하늘아래 그녀를 막을 사람은 없을것 같았다. 그리고 그 누구도 막지 못할것 같았던 처형식에 불청객 한명이 날아드는 순간이였다. 곧이어 그녀도 누군지 바로 직감했다.


카 앙 ㅡ !


분노에 사로잡힌 눈빛. 오로지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달려온 크리스였다. 두 붉은 눈은 오로지 앞에 있는 스승, 아니 막 숙적이 되어버린 네라를 향해 있었다. 그 뜻은 네라와 같이 있던 정예, 그들이 뭉치면 국가 하나쯤은 멸망시킬 막강한 전투력을 가진 백기사들이 단시간에 썰려 나갔다와 같은뜻 이였다.


"더이상 못보고 넘어간다고... 칼라나의 고통도, 라엘의 죽음도!"


크리스. 분명 그녀는 싸움을 즐기는 천족이였다. 길어진 싸움엔 광기를 들어내며 마치 무서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지금은 달랐다. 그녀의 표정은 평소 싸움을 즐기는 하나의 천족보단 한명의 소중한이를 지키기 위한 전사였다.


둘의 싸움은 화려함 그 자체였다. 한편 역동적인 모습을 보이며 가까스래 피하는 것 처럼 보임에도 실제론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서로의 공격을 피하는것 이였다.


한쪽이 검을 휘두르면 다시 피하면서 공격하고 그렇게 막아내고 흘리며 역공을 가하고. 다리와 날개를 이용하며 머리나 급소를 노리기까지.


둘의 싸움은 마치 하나의 작품을 보는듯 아름다웠다. 그만큼 둘의 싸움은 서로 물러날수 없는 서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한 싸움이였다.


"핫!"

"흐아!"


서로 합을 맞춘 듯 한 순간에 들어간 기합에 둘의 검이 다시 맞닿었다. 서로 검을 맞닿으며 기싸움을 하는것이었다.


"이런다고 운명은 바뀌지 않는단다 크리스."


"그렇다고 그게 지금은 아니란 말이야!"


한명은 소중한 사람을. 한명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기 위해 싸웠다. 그렇게 한명은 운명을 향해 걸었고 한명은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걸어왔다.


둘은 맞닿은 검을 튕겨냈다. 그런 튕겨냄과 동시에 크리스는 날아들어 두 검을 힘껏 내리치려 했었다. 하지만...


"흐억...! 큭..."


큰 빈틈을 내어준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 곧이어 그녀의 복부에 무언가가 깊숙히 들어온 느낌을 받았다. 물론 너무나도 잘 알았다 그게 네라의검 이라는것을.


그 검은 곧이어 관통된 배에서 나와 순식간에 오른쪽 날개를 베어냈다. 베어진 새까만 날개는 저 멀리 떨어져 나갔다.


그때 패배를 직감했다. 천족에 있어 날개가 베어진다는 것은 곧 죽음을 의미했다.


처형식은 다시금 진행됬다. 네라는 다시 검을 치켜들었다. 그녀의 눈엔 그 처형식을 막을 불나방도, 지켜볼 날파리 한마리도 없는 상황인것 같았다.


"그렇게 죽이고 싶다면 날 죽여..."


하지만 불나방은 아직도 있었다. 네라의 발목을 잡고 방해하는 크리스였다. 날개를 잘라내도 배에 칼을 들이 밀었더도, 라엘을 살릴려는 의지는 네라 그녀도 잘라낼수 없는 운명과도 같았다.


"약속했다고, 지...지키겠다고...!"


그녀는 더이상 처형식을 진행할수 없었다. 혹여나 두명의 희생자를 낳는다면 평판이나 대외적으로 골치 아프기 때문. 날개 잘린 천족은 천족들 사이에선 그저 죽은 몸. 끝까지 목숨이 붙어 있다 한들 네라 그가 생각하기엔 크리스는 이미 천족으로써 명을 다한 시체에 불과했다.


목숨을 버리더라도 소중한 이를 지키려는 전사. 흡사 발키리와 같았다.


"크리스, 미안해."

"...집에 가자."


날개를 잃어 추락한 발키리는 새 하얀 하늘을 바라보며 행복했던 세상의 밤이 깃드는 것을 지켜볼 뿐이였다.

설정

캐릭터에 관한 설정


크리스 레일리아는 가명으로, 본명이 크리스 입니다.

크리스 레일리아는 연인이였던 라엘과 같이 인간들 사이에 끼면 쓸 이름으로 지었다는 설정 입니다.

단기적인 싸움은 몰라도 장기적인 싸움을 굉장히 즐겨합니다. 집중력은 점점 늘어나고 입가엔 광기느낌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웃음을 짓지 않을때도 있으나 그때는 정말 누군가가 위험할때나 자신 마저 위험할때만 표정마저 어두워집니다.

라엘이라는 연인이 있었으나 오래전에 헤어졌습니다. 둘의 사이는 연인보단 전장에서 서로를 돕는 동료에 가까웠습니다.


캐릭터 종족 설정


개인 세계관 내에선 날개달린 이들을 천족이라 불립니다. 처음엔 온전한 두 날개와 흰 날개를 가지고 있으며 심연에 한번 들어갔다 나온 천족은 크리스처럼 날개가 검은 날개로 변합니다. 평범한 인간과 다른점은 날개 정도로 이외엔 인간과 별차이가 없습니다. 날개를 숨기고 다닐수도 있으며, 마법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 마법이 통하지 않는 종족입니다.


말투 설정

-기본적으로 반말캐릭터 입니다. 동시에 호전적 입니다. 그래서 말투가 조금 공격적입니다.

예시대사

"그래 뭐, 반가워 이제 됐어?"

"나도 딱히 생각난거 없는데 어쩔건데."

-친해진다면 많이 누그러집니다.

"그래, 오랜만."

"하여튼 바보같은 행동은 그만 둬."

기본적으로 혼자있길 좋아하고 내향적이라 그런지 말이 서툴때가 많습니다.

"아니, 아니야!... 그 이건 비밀로 하자고..."

"저ㅁ 으 부끄러..."


이외 설정


오너캐ts 버전 입니다.

기타를 칠줄 압니다. 혼자 있을때는 주로 치는편 입니다.

RPG 게임에서 역할군으로 치면 근접 전투 특화 암살자로 생각하시면 편할것 같습니다.


산짤  






받짤




위험한 짤


- 검은날개 패배 강간

https://arca.live/b/commission/10235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