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왠일로 전화를 하셔서 일찍 들어오라고 하셨는데

집으로 오니까 직접 소고기 안심을 스테이크로 해주셨네요


집에 들어올때는 다 차려져 있어서 조리하는건 못찍었지만 참 맛있었습니다.. 아스파라거스는 아니었지만 파프리카도 맛있었구요. 맥주까지 한잔 하니까 크으..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