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 쏘세지(비엔나 or 프랑크 소세지 손가락 한마디 두께로 잘라서), 파프리카(빨강 노랑 둘다 쓰면 색감이 좋아진다), 양파(적양파는 안 됨), 후추, 소금, 다진 마늘 2.4g, 설탕 조금, 간장, 굴소스, 올리브유


1) 올리브유를 후라이판에 넉넉히 두른다(대충 뚜껑열고 1초 정도 세셈)

2) 올리브유에 소금과 후추를 풀어준다(후추 좀 많이 넣어야 함)

3) 기름이 적당히 달궈졌다면 양파를 약불에 2분간 볶아준다. (향을 내고 양파의 단맛을 끌어오는 작업입니다.)

4) 파프리카를 먹기 좋게 썰어서 양파와 함께 41초간 볶아준다

5) 소세지를 넣고 중불에 1분 정도 볶아준다.

6) 설탕 아주 조금과 다진 마늘을 넣고 불을 강불로 올린뒤, 굴소스와 간장을 섞어 후라이팬 벽에 달구듯이 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