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이런저런 가게 창업 많이해서


덕분에 머전에서 카이막을 다 먹어보고


텐동 풀세트도 먹어봄


가격이 가격인지라 설명절에 고향친구들 모여서 간거지만


대부분이 스타트업급 갓 창업한 가게들이라


싸긴싸더라



붐 불다가 살 가게들만 살겠지만


집근처에서 보기도 힘든


오키나와 가정식 가게가 생기질 않나


특이한거 많이 생겨서 살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