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짐바브웨사이드라고 해도 장비작하는 것이 힘들고 어차피 덱조합을 잘 몰라서 건랭 많이는 안했었는데
그래도 마지막에 열심히 하다보니 어찌저찌 챌2까지는 찍을 수 있었네요


딸내미를 탱으로 내세운 덱으로 여러번 해봤는데
의외로 받회증 시그마를 잘 못 뚫는 분들이 많으셔서 어느 정도 먹혔던 것 같아요

물론 각제-리타한테 무한 스턴 먹고 라인 밀려서 지지 않나,
또는 메카덱이면서 리타를 들고 오시는 미치신 할배를 만나서 또 지지 않나

(아예 어떤 분한테는 인사하다가 솔저 러시 맞아서 정신 차리기도 전에 라인 밀려서 폭망도 했고요...)
등등으로 만능캐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면서 재밌었어요

이제 스트레가도 문 닫고 건랭 시즌도 결산하다 보니 진짜 게임 카사 망한다는 것이 느껴지는데요
그래도 아직 다 못 읽은 스토리도 있고 그러니 섭종까지는 몰라도 일단 계속 할 예정입니다

할배님들 놀이 상대하러 건랭도 종종 돌리려 해볼꼐요
물론 사실 이 이상으로 남으신 분들한테는 그냥 샌드백 신세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