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시그마가 너무 개사기다.
이건 굳이 따지자면 캐릭터 디자인의 문제가
아주아주 심각하게 크다. 대가리에 총맞은놈이
디자인 하지 않고선 애미애비할배포함 삼대가 멸족당해도
싼 수준의 미친 좆사기다. 그 어떤 각성캐를 들이밀어도
시그마가 가지는 파괴력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다.
스충세팅이 끝난 시그마는 대략 15초마다 코스트를 뻠삥하며 전장에 존재하는 모든 아군에게 상성피감 상성피증을 부여한다. 이 정신 빠진 유틸을 어떤 미친새끼가 건틀렛에 그대로 도입할 생각을 했는지도 존나 궁금하지만 이건 선결과제가 아니다. 별로 중요한 문제도 아니라는 뜻.
제일 중요한 건 카운터가 없다는 거다.
이 개미친 보지찢어 반갈죽할 년은 카운터 처맞는 게
겨우 진짜 그나마 겨우 각유빈이다.
이 마저도 "얘가 나오면 시그마 뽑은 4코를 버린다"
가 아니라 얘가 있으면 쓰기가 좀 껄끄럽고 불편하다는 수준에 그친다. "못쓰겠다"가 아니라고.
막말로 각유나가 존나 각서윤 나오기 전까지 미친년이었지
강소영이나 팬드 무서워서 스나 못꺼내겠다는 수준이 아니면 애초애 카운터라고 부를만한 게 아니다.
이 씨발년은 카운터라고 부를 게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그 어떤 캐릭터도 모든 전열을 뚫고
시그마를 죽일 수 없다. 게임 자체가 시그마를 처리할 수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된다.
탱커소환+ 코스트 펌핑하는 캐릭터를 처리할 방법이 단 한 캐릭터 뿐이라는 것. 이건 어마어마하게 큰 밸런스 문제가 초래된다. 여기에 밴픽 시스템이 추가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지는데 각유빈이 밴 되면 시그마를 처리하기 위해. 10코 이상을 써야한다. 그렇다고 꼭 잡는것도 아님.
이 게임에 존재하는 그 어떤 캐릭터도 전장에 나와서 10초이상 살아있기만 하면 승리가 보장되는 캐릭터가 없는데
시그마 특수기 2번쓰면 거의 승리확정이다.
뭐 이런 대가리 총맞은 캐릭에 대한 대처와 대응이 이렇게까지 어려우면 캐릭 무슨 생각으로 만드는 건지 금태랑 상연이 뇌를 열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