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 어째선지 "크로스맵"인 줄 알고 있었음;;
평행세계 TS 버전과의 만남에 대한 정석답게 여자버전의 자신과 티격태격 거리는 건, 뻔하면서도 꿀잼이었음
근데 마지막에 혹시나했는데 역시나;;;;;

20년을 벌어주기 위해 생환율 0% 작전에 참가한 시영 쨔응과 카린 쨔응......
그리고 기적적으로 생환하지만 결국에는 죽을 운명이라니 엄청 씁쓸하다
카린 쨔응에게는 서약 박아줬는데, 스킨은 결국 못 입혀줬음
이게 다 상연이 탓임
폐사구간 돌파를 위해 돈을 써서 스킨 살 돈이 없었어...

하지만 언젠가는 꼭 사줘야겠다;;;;
주시영은 이번 본계에는 못 업어왔는데.....
언젠가는 원찬스 있겠지;;
그 외에는 정작 세계는 좆망해가는데 부모님은 살아있다는 소리를 들은 시윤 쿤 속내가 어땠을 지도 궁금하더라
뭐... 힐데에게 저녁 메뉴 묻는 거에 더불어, 사실 5장에서 유빈 쿤이 어느 정도 해설해줘서 얼추 짐작 가지만
나중에 시윤 쿤에게도 스킨이랑 서약 꼭 박아줘야겠음
그나저나 크로스로드는 일단 4~5지역 전인 거 같네
엔터프라이즈 동력 문제도 해결 못해서 저러고 있는 거 보면 ㅇㅇ
신학기 이벤트에서 봤을 때, 미궁의 끝 마지막에 보였던 부사장 눈나-관리자 간의 관계랑은 갭이 좀 있었음
근데 이런 식으로 해서 약간씩 부사장 눈나가 관리자를 믿어가게 된 걸려나?
처음에는 관리자라는 걸 알자말자 정강이 킥 먹이고 그럴 정도로 못 미더움
5지 외전에서 본 내용으로 추측하자면, 눈나도 그 마리아처럼 뭐랄까...
관리자가 어차피 여차하면 마지막의 마지막에는 자기들을 버리고 갈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거였으려나?
실제로 미궁의 끝 이벤트에서 보면, 정신이 없어서 그렇지 일단 방주 계획의 존재 자체는 기억하고 있던 거 같고
그러다가 신학기 이벤트에서 관리자의 옛 모습 등을 통해 동기라던가를 어느 정도 유추할 단서를 획득하며 약간씩 인상 호전
->크로스로드 이벤트에서 "IF 관리자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에 대한 답을 실제로 보면서 본격적으로 호감도 상승
->중간에 아직은 내가 못 본 이벤트 및 메인스토리 5지까지 전개
->미궁의 끝에서 관리자가 이번에는 배수진치고 자기도 여기서 끝을 볼 생각으로 올인했다는 걸 알고 호감도 상한 찍음
->각수연 눈나의 서약 대사
대충 맞지?
어쨌건 빨리 복각되서 BGM 들으면서 직접 해보고 싶음 ㅎ
전에도 말했지만 이것들 좀 외전으로 편입시켜주면 좋겠다
조각 파밍 같은 거 없어도 되니까 스토리만 좀 보게 해줘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