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vs 마왕 1대1 신성한 탑라인전


1편 2편 3편 4편 5편 6편 완결 번외


처음으로 길게 써본 장편임. 갑자기 아 마왕이 나오는 글이 쓰고싶다 생각이 들어서 시나리오 짰음.


누구랑 맞붙이면 좋을까??? 하다가 머리에 떠오르는게 이수연 말곤 없길래 이수연 넣고, 무리수 설정 갖다박아서 결말까지 끌고감.


내가 생각하는 카사의 마왕은 별 힘 안들이고 국가 한두개 정도는 가뿐하게 멸망시키는 정도의 초월자임. 마왕의 강함을 적나라하게 드러낼 수 있어서 쓰고 나서 굉장히 마음에 드는 글이었음.


물론 보람이랑 별개로 엄청나게 힘들긴 했지만. 2만자 써놓고 컴터 렉걸려서 날린다거나....



16살로 변한 이수연


0편 1편 2편 3편 4편


젊수연 너무 커여워서 쓰기 시작함. 보통 다들 그런생각 하잖아. 지금의 내가 예전의 특정 순간으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까??


비슷한 관점에서, 이수연이 현재의 마인드를 갖고 어릴때의 성격을 다시 갖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힐데를 볼때도 항상 복잡미묘한 감정을 드러내는 이수연이 16살로 돌아가면 힐데한테 뭐라고 말할까?


근데 써놓고 보니 존나 억지감성 짜내기였음 나는 ㅂㅅ이야.


이수연 좋아하는 게이들을 위해 바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