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가서는 그래도 애가 참 성숙해져서 사람 다 된 거 같음.

이게 시윤이와의 관계에서 잘 드러나는데, 사실 이쯤되면 유미나가 은근히 자기 선배에게 의지하는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