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내일 접속이 힘들거같아 시간이 늦었지만


결국 잠을 줄이면서까지 스토리를 본 보람이 있었다..


이번에 나온 호라이즌 스토리 2부를 보고


과대평가같지만 


다시금 스토리만은 갓겜이란걸 느낄 수 있었음


물론 잘뽑힌다는 전제하지만 그런의미에서 그늘의 밑바닥과 울지 않은 너를위해 는 정말 좋았음


후반에 다른 캐릭이나 카운터들이 나오는것도 뭔가 정겹고 애들이 어떻게든 안잊히고 활용된다는 점도 좋더라. 


특히 ㄹㅇ 웃음벨같던 조디악 나이츠가.


가장 몰입했던건 씹버가 호라이즌앞에서 대시가 애원하는걸 연기할때 실시간으로 이악물었던거 같음..


물론 그것도 정의구현되고...씹버가 좋게 안끝날거란 예상은 했지만, 그 중에서도 꽤 좋은 방향으로 끝맺은 것 같아 좋더라


가장 의외였던 점은 그래도 살인은 안 할거같은 호라이즌이 씹버랑 똑같이하려는지 진짜 쐈다는 거?


솔직히 호라이즌 나올때 실망 많이한게


얘는 애착이 가서 얘도 각성으로 나오길 원했음


근데 4코 패스로 나왔고


보다보니 저 모습과 성격도 애정이 많이 가지만 좀 아쉬웠는데


이번에 시무르그? 라고 정체가 나오면서 각성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음


나오면 천장간다 딱대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매번 이런거 뽕찰때마다 느끼지만 좆운터씹이드는


안좋은 점도 많지만 스토리만큼은 괜찮다고 느낌


한국겜이라 애들도 익숙하고 일러도 괜찮고..캐릭들 성격도 개성있고 좋긴하더라. 솔직히 씹덕겜에 캐릭이랑 스토리가 반은 먹고 가니깐.


내가 1주년때 유입되서 아직 메이즈전대는 못보고있지만 이번 이벤에서 막바지에 나오면서 이것도 기대를 갖게 되었고


의욕이 많이 떨어져서 -건-이나 여러 컨텐츠는 손놓고있지만...이렇게 스토리라도 붙잡고있다보면 언젠가 다시 열심히하지안을가요?


몰?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