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7의 핵심은
용혈은 본질이 아닌 수단일 뿐이며
구도자의 진정한 바람은
반쪽짜리 대적자인 자신의 힘을
후세에 물려주는 것인데,
구도자 이야기를 아는 모두는 물론 관리자마저
본질을 망각하고 용혈에 집중할 정도로
환상종-용은 굉장히 강력한 힘을 가진 존재일거임
그런 용혈을 모으고있는게 클라레스고
용혈을 떨쳐낸게 주시윤인데
클라레스는 본인이 용혈을 다루는게 아닌,
검을 매개로 용혈을 간접적으로 다룸
즉, 클라레스는 용혈이 매력적이고 강력한 힘인걸
인정하지만 동시에 소유자를 파멸시킬
강력한 저주라는 것 또한 인정하고,
스스로 용이 되겠다는 야망이라던가 욕망 없이
순수하게 용혈을 수단으로 보고 있는거임
그렇다면 과연 용은 현세에 또다시 태어날까?
나온다면 아마 용검 라르고의 폭주로
마룡화한 클라레스가 아닐까싶은데
황태자놈 죽기엔 너무 매력적인 캐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