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탐정물인데 탐정물이 아니라

조금 긴 신지아 카케본 기분임


악역이 솔직히 윌버mk2라 개성도 없고 임팩트가 없었음

지금 세실이 자주 언급되는건 일러가 잘뽑혀서 그런거고


신지아 각성의 서사에 충실했고 추가 떡밥도 풀은건 좋음

탐정물을 기대하면 좀 아쉽고 지아링 서사에 초점을 두면 

만족스러운 스토리였던거 같음


글고 세실 오퍼실장 얘기 많이 나오던데

걍 희망사항 정도 아니냐

라투디도 없는데 일회성으로 소모하고 끝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