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레이서 사태 끝나고 나서 이수연이랑 관리자랑 대화할 때
"그녀 스스로 복수의 연쇄를 끊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아주 기쁘다"
라고 했잖아
근데 나중에 보니까 마왕들 대부분이 복수 때문에 움직인다는 묘사도 있고
구원기사단의 클라리넷도 복수에 계속 집착하는거 보면
클리포트 게임을 움직이는 동력이 복수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듬.
만약에 관리자가 원하는 게 클리포트 게임에서의 승리를 넘은 다른 무언가라면,
유미나를 통해 어떤 복수의 연쇄를 끊음으로서 그걸 달성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