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자신은 사장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 눈을 살짝 감았다 뜨니까 어느새 업무용 책상 위에 누워있고, 하의랑 팬티는 저 멀리 문 앞에 널부러져 있는데다 언제왔는지 알아차리지도 못한 레지나가 정액이 조금씩 새어나오는 뷰지를 벌리면서 바라보고 있는거임


개꼴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