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졸려서 길게 글이 안 써져서 정신 들때 쓰는 후?기


원래 AGF는 길게 돌 생각 안 했고, 레드 스테이지에서 좋아하는거 해서 그거만 보고 올 생각이었었음.


근데 가는김에 부스들 보다보니까 하는 폰겜이 이거뿐이라 부스 가보고 싶어서 내친김에 이거도 가기로 함


원래 8시쯤 도착해서 들어가려 했는데 1시간 더 졸아서 9반 도착->11시 반쯤 입장함. 


이때 사람 개많아서 12시에도 못 들어갈까봐 쫄렸음


들어가서 스테이지서 볼거 보고


카사 부스 2시에 다시 주신다는거 생각나서 


미리 가야지 하고 갔는데 사람 개많더라


우리 카사 갓겜인듯




겜 시작한지 넉달이라 패치같은걸 많이 안 봐서 상연이형 얼굴을 제대로 몰랐는데, 이번에 보고 확실히 뇌에 박혔음. 사인 받고 따봉포즈로 사진 찍고 굽힐수 있는 최대 각도로 피디님한테 인사드리고 나옴. 큰 쇼핑백 들고 가니까 기분 좋더라.


보급품 받기 전에 앞에서 안전합니다 하는 분들 있어서 재밌었음




나와서 저 스트레가 광고랑 보급품 받고 나가는 길에 있는 판넬 보고 종강하면 바로 스트레가도 함 조지러 가야지 생각함. 유나 저일러 왜 볼때마다 묘하게 꼴리지 근데?


그리고 굿즈는 애니플라자 부스서 판다길래 가볍게 맛만 보러 가야지 했는데



뭔 줄이 S자로 뱀마냥 이어져있대? 딴 부스 겉핥기하려고 돌다가 3시쯤 갔는데


카드 긁으려니까 5시 넘었더라


그리고 계산대 가기 전에 미나 가슴패드 전시돼 있던데 개꼴리더라...


못 사서 너무 아쉬움.


1시간 일찍 인났으면 좀 일찍 들어가서 스테이지 구경 가기전까지 여유 시간 있으니까 이 부스 먼저 올 수 있었을텐데 하고 좀 후회됐음.


품절된것도 보이고 오래 기다린 김에 나중에 뭐 못 샀네 생각 안 들게 하자 싶어서


원래 예상보다 장패드랑 담요 충동구매 했음




원래 미나랑 제이크 있는 장패드랑 각우 담요정도만 사려 했는데



내친김에 부사장님 장패드랑 다른 담요도 줍줍


2.5주년에 시작할때도 느낀건데


겜 일러 넘 취향임



마지막으로 컵이랑 아크릴도 주웠어




아크릴은 지금까지 겜하면서 맘에 드는 애들 위주로 주웠어


1순위 샤오린/2순위 시그마로 생각 했는데


제 앞에서...딸내미가 집을 나갔어요



근데 직원분한테 이름으로 물어봤더니 딸내미 품절이에요 이렇게 말씀하셨던거로 기억하는데 저런거 다 아시는구나 싶어서 신기했음


줄 서는게 은근 길긴 했는데


간만에 사람 많은데에 줄 모여서 서고 원하는거 받고 해서 재밌었음



담에도 공식행사 가고 싶어요


그리고 미나 가슴패드 더 찍어주심 안 되나요 사고 싶은데스